예전부터 통화 녹음은 필수라 skvalex 개발자가 개발한 Callrecorder를 비싼 돈 주고 몇 년간 사용하였지만, 이번 년도 5월 이후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간 이후 올라올 생각을 안하고 있어, 하는 수 없이 다른 통화 녹음 어플을 찾게 되었는데요.


조회수도 많고 사용자도 많은 듯하여, 이번에는 통화 녹음 앱인 ACR 대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통화 녹음이 불법으로 인정되어 국가에 따라 사용 여부가 다르지만, 증거로는 인정되는 희한한 제도로 인하여 불법이라도 써야할 것 같은 통화 녹음 기능인데요.


이렇게 사실상 필수적이라 봐도 되는 통화 녹음은 대부분 통화 녹음을 지원합니다만, 일일이 통화때마다 녹음 버튼을 눌러줘야 하고 파일 정리가 다소 접근하기 힘들게 구성되어 있어 자동 녹음 앱을 찾게 됩니다.


본론으로 넘어와 ACR를 살펴보면,


통화 시(발신, 수신 시) 자동으로 녹음이 켜져, 상대방의 목소리와 내 목소리의 양방향 소리를 모두 녹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Pro버전을 사용 시 간혹 잘 못 걸어 바로 끄게 되는 통화 내에서 녹음이 안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포맷 형식을 살펴보면, 녹음 시 저장되는 코덱도 다양하게 지원하는데, 대표적으로 mp3, mp4, m4a, wav, flac 등을 지원하며 고품질 저장을 위해 각 코덱별로 뒤에 '-HQ'에 붙은 옵션들이 존재합니다.


이 코덱은 Pro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전화번호 별로 따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된 녹음 파일에 추가로 메모를 해서 나중에 찾아 볼 수 있게 접근성을 향상 시킬 수도 있고,



Pro 버전에 한해서 클라우드에 자동 업로드하여 백업 및 쉽게 PC에서 녹음 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볍게 자동녹음과 녹음 파일을 듣는 정도라면 무료 버전 내에서 충분히 가능하고, 좀 더 고급 기능들을 이용하면, 좀 더 편한 연동이 되는 것이니, 사용 후 사용성에 따라 라이선스를 구매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ACR 플레이 스토어 주소 :

무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ll.acr

Pro용 라이선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ll.acr.license





이번에 소개할 안드로이드 앱은 웹 검색 + 키보드 기능이 합쳐진 키보드 앱으로 네이버에서 개발한 '스마트보드' 입니다.


키보드 앱 자체에 네이버 검색과 연동되어 메세지 작성중,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여 결과값으로 나온 쇼핑몰, 블로그 등 컨텐츠를 바로 링크 메세지로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또한 번역기도 내장돼 있어 입력란에 글자를 쓰면 메시지 창에는 번역 결과물이 동시에 작성되는 아주 편리한 기능을 장점을 가진 키보드 앱입니다.


대표적인 기능

-웹 검색의 링크화

-문구 등록

-두벌식, 단모음, 천지인, 나랏글

-번역


플레이스토어 주소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avercorp.android.smartboard


웹 검색 사용법

키보드 좌측 상단에 N버튼을 터치하고 입력박스에 검색어를 입력합니다. 



결과값으로 나온 쇼핑, 포스트를 터치하면 현재 작성중인 메세지 란에 링크가 기입됩니다.



번역

키보드 우측 상단에 한영버튼을 터치하시고 입력박스란에 내용을 입력합니다.



그럼 자동으로 메세지 창에서는 영문이 입력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처럼 네이버의 웹검색과 번역에 특화된 +키보드 앱으로 웹 검색 결과의 양과 인터페이스가 좀 더 편해 진다면 확실히 애용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키보드 앱을 기본으로 한 추가 컨텐츠인 앱인데도 불구하고 기본인 키보드 성능은 인식 범위가 그렇게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가령 천지인에서 ㅗ를 입력하기 위해 획과 ㅡ를 누르면 씹히기도 하며, 길게 터치하는 시간 조절 기능도 없으며, 위치정보, 날씨등 불필요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어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 단점이 보여서, 스마트보드의 특징적인 기능이 좀 더 발전하고, 키보드 쪽 기능이 안정화가 될 때야 애용할 수 있는 키보드 어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7년 6월 26일 업데이트로 카카오톡의 대화방에 올라온 이미지와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주는 기능을 추가 되었습니다.
 이는 구글의 비슷한 사진을 찾아주는 기능과 비슷하여, 카카오톡 애용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좋아하실만한 기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직 실험적인 기능이라 기본값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어, 설정을 통해 활성화 시켜줘야 하는 데, 이번 포스팅은 설정 방법,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설정법
 먼저 버튼을 계정 프로필메뉴로 들어가 톱니 바퀴를 눌러주세요.



 상단에 실험실 메뉴로 접속 후 롱탭 검색 항목을 활성화 시킵니다.




사용법
 사용 하는 대화창 중 비슷한 이지지를 찾을 대화풍선을 길게 터치하시면 메뉴 중 가장 하단에 '#검색'이 있으니 터치합니다.


 추가로 오래 전 대화방에 있는 이미지는 찾을 수 없다고 뜨니, 최근 것, 혹은 최신업데이트 이후의 이미지를 선택하여 찾아주세요.






 성인 기준으로 하루 권장 물 섭취량은 대략 2L로 많이들 물을 먹는 습관을 들이시려 하실겁니다. 맹물이 힘들어 탄산수를 마시는 분들도 계실테고요. 하지만 물 먹는 습관은 바쁜 일상속에서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에 생각나면 몰아 마시는 일이 종종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물은 자주 마시고 싶지만, 신경 쓰지 못 하고 깜박하는 하는 분들을 위해 자기 신체에 맞는 권장 양과 섭취 시간을 알리주는 코칭 앱을 소개하겠습니다.

플레이스토어 주소

소개
앱을 실행 - 구글 로그인 - 성명,나이,체중 기입 - 운동빈도 선택 - 활동시간을 기본적으로 입력하고 나면 하루에 권장 물 섭취량이 정해집니다.

저의 경우 하루에 1.25L를 목표로 하네요.


목표량이 정해지면 하루 활동 시간을 기준으로 10번 나뉘어서 알림이 뜨는데.



이때 먹은 섭취량은 고정값이 아니고, 그때그때 선택해서 할 수 있어, 유동적으로 물량을 조절해서 하루 목표량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한 번 먹을 때마다 한 칸씩 채워집니다.


통계도 지원하고 있어, 매일 매일 알림에 따라, 혹은 먹은 시간에 일일이 기록했으면 내가 얼마나 잘 먹는 지 얼마나 먹는 지를 주 단위 월 단위로 피드백이 가능하니, 물 섭취하는 데 참고할 자료가 될 것입니다.



마무리

평소에 물을 잘 먹지 않는 분들도 이번 계기를 통해 하루에 한 번이라도 더 마실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Smart Phone Camera)가 점점 발달하고, 여지껏 자동으로 잡아주던 모든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입맛에 맞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메뉴얼모드까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대부분의 스마트폰 메뉴얼 카메라 모드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에 대해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1. WB(White Balance, 화이트 밸런스)
햇빛, 흐린날,실내,야간 등 상황에 따라 변하는 색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실내에서의 백열등, 형광등에서 내뿝는 빛의 파장과, 햇빛이 비추는 파장, 흐린날 구름에 가려 비추는 파장이 각각 달라, 백색이 붉게 혹은 푸르게 보이게 되는데, 이에 맞춰 전자적 신호를 이용해 백색을 백색 답게 변경해주는 기능을 화이트 밸런스라 부릅니다. 화이트 백런스를 맞추어 본래의 색을 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오히려 색온도를 강제로 조절하여 찍으므로 느낌을 줄 수도 있는데, 한 가지 예로 석양 사진의 경우 보이는 것과 다르게 좀더 붉게 표시하여 느낌을 강조 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밸런스를 맞게 조절할 경우 심심한 석양사진이 되지만, 색온도를 높게해 붉게 촬영하면 좀 더 느낌있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요.

좌-낮음, 중-적정, 우-높음


2. EV(Exposure Value)
사진의 노출값을 나타내는 수치로 사진이 밝고 어두움을 가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디지털카메라인 경우 제브라패턴이라고 하여 밝은 부분의 노출양이 설정값보다 높으면 뱀 무늬 패턴같은 것이 표시되며 노출정도를 조정 할 수 있게 보조적인 역할을 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보조적으로 역할을 해주는 기능이 없어 상당히 중요한데요. 디스플레이에서 표시되는 화면의 밝기와 촬영물의 밝이는 찍는 빛의 양에따라 달라지는데, 이때 노출도를 보고 노출양을 가늠해서 찍어야하죠.

3. Focus-AF,MF(Auto Focus, Manual Focus)
초첨모드로 AF는 자동초첨, MF는 수동조첨을 일컸는 말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자동초첨을 설정하고 원하는 곳을 터치해 피사체를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어,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수동초첨의 활용도가 적지만, 야간 촬영시는 빛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는 자동 초첨으로 맞출 수가 없어 수동초첨을 이용해야 합니다.

4. Focus Peaking(포커스 피킹)
수동초첨이 얼마나 혹은 어느 것이 초첨이 맞고 있냐를 테투리를 진하게 표시하여 초첨의 맞는 정도를 표시하여 사용자가 좀더 초첨을 맞출 수 있게 도와주는 지원 기능으로 수동 초첨으로 촬영시 필수로 쓰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첨이 맞는 영역에 녹색으로 테투리가 생김


5. AE-L
오토 포커스의 경우 자동으로 초첨을 잡아 주는 대신 피사체에 따라 적정 노출값 또한 계속 변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노출 값을 고정하는 기능으로 원하는 위치르 터치로 초첨을 잡는 스마트폰의 경우는 사용할 일이 좀 드물고, 초첨위치를 물리적으로 카메라를 이동해서 바꾸거나 설정을 해야하는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6. ISO
필름 감도로 빛을 얼마나 민감하게 받아들이냐를 설정하는 기능으로, 과거 필름카메라부터 사용되어 온 기능입니다. 다만 1980년대까지는 필름 민감도가 같더라도 나라별로 명칭 규격 표기법들이 달라 어려움을 겪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기준을 정하고 표준화 시키면서 생긴 명칭이 국제표준화기구(ISO) 명칭에서 따오게 되었지요.
 이 ISO는 빛이 적은 어두운 환경에서 밝게 찍고 싶은 대안으로 나운 기능으로 적은 빛도 민감하게 받아드려 빛이 적은 양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다만 민감도가 오른 만큼 노이즈가 발생하여 화면 중간중간에 색이 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의 밝기 차이가 있긴 하지만 ISO 수치가 커지면 커질 수록 노이즈량이 증가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디지털카메라라면 모를까 스마트폰 렌즈의 한계로는 ISO을 올려 찍는 것은 권장하지 않죠.


7. S, Sutter Speed(셔터 속도)
 빛을 얼마나 담는 시간을 조절 하는 기능으로 셔터 속도를 길게 잡을 수록 빛의 양이 많아 지는 대신 움직이는 모습전체가 한 컷에 담기기 때문에 뚜렷한 사진을 찍기 어려워, 삼각대등 지지대로 고정하고 찍어야 합니다. 야경 촬영을 이와같이 삼각대로 고정호 셔터속도를 1,10,30초 이상 길게  셔터 속도를 잡아  빛의 움직이는 모습을 담으므로 멋진 야경 촬영도 할 수 있지요.
 반대로 셔터 속도를 짧게 하면 들어오는 빛의 양이 적어 사진이 어둡게 촬영 되지만, 빛의 양이 충분한 환경에서는 보다 뚜렷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예로 들어 스포츠 촬영이 대표적일 텐데요. 셔터 속도가 길 경우 움직이는 모습이 다 담기기에 역동적인 사진이 되지만, 짧으면 짧을 수록 멈춘사진처럼 뚜렷하게 촬영이 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축구 선수가 공을 차는 장면이 셔터속도를 짧게 준 사례가 되죠.

8. DNG(Digital Negative, Adobe Raw Format)

Adobe사에서 만든 무손실(Raw)로 후 처리 프로세싱 전 파일로 센서가 받아드린 정보를 그대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간략하게 카메라 작동 원리를 설명드리면, 센서에서 빛을 받아 데이터를 만들고, 후처리 프로세싱을 절차를 걸쳐 사용자가 볼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을 만드는데, 이 후처리 과정은 각 카메라 회사마다 다르고, 압축 과정도 걸치기에 센서에서 받아드리는 원본과는 다른 파일이 됩니다. 그렇기에 사용자는 제품의 프로세싱보다는 자신의 느낌을 살리고 좀 더 나은 화질의 이미지 파일을 만들기 위해 무손실 파일을 원하는 데, 많은 RAW확장자 중 보편적으로 쓰이는 확장자가 DNG 파일입니다.

상-프로세싱 후, 하-무손실 RAW


V20으로 찍은 사진으로 JPG를 기본으로 같이 생성되는 DNG파일을 비교한 사진으로 위의 사진은 매끄럽지 않고 각지고, 울퉁불퉁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 반해 아래의 사진은 초첨이 흐릿하게 보이지만 매끄럽게 보이는데, RAW파일을 기준으로 보면 뚜렷하게 보이기위해 Sharp효과가 많이 들어간 모습을 보실 수 있죠.





 스마트폰 혹은 노트북이나 기타 장비로 와이파이를  사용하면서 자주 끊기거나 붕뜬다거나 그러신 적 없나요?
 공유기 근처로 가면 잘 되지만 조금 거리가 있거나 수신감도 조금 낮은 곳에서 사용할 때 유독 끊기거나 붕뜨는 현상이 있는데, 그렇다고 중계기를 달 정도로 수신 감도가 나쁜 것도 아닌데... 하신 적 없나요?.

 대부분의 이유는 공유기 거리 때문에 수신감도가 낮아져서 생기는 이유도 있지만, 주변 와이파이와 간섭이 생겨 가뜩이나 안 좋은 송수신을 방해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는 간섭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곳의 와이파이 채널을 바꿔줌으로써 송수신을 좀 더 원할하게 할 수 있는데요.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공유기라면 채널을 자동적으로 사용량이 적은 채널을 제대로 잡아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공유기가 설치된 곳 기준이고, 실제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장소와 거리가 있다면 설정을 좀 다르게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혼선을 빚는 곳 기준으로 사용이 가장 적은 채널을 바꿔주면 끊기거나 붕뜨는 현상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간섭이 적은 채널을 찾느냐?를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마트폰을 꺼내 아래링크를 타고 들어가 Wifi Analyzer 앱을 받아주세요.

 앱을 켜시면 좌측 상단에 2.4G버튼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보여지는 그래프는 지금 장소 기준으로 2.4G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는 와이파이들의 신호들입니다.

제 방에 들어오는 와이파이 신호들입니다...


이렇듯, 이 글을 보시는 분도 많은 양에 와이파이 신호가 뜨실 텐데요. 그럼 잠시 2.4G 버튼을 눌러보시지요.

깨끗한 5Ghz 대역대 수신...


 그럼 5G로 바뀌면서 5Ghz 주파수 대역대를 사용하는 와이파이 신호를 보실 수 있습니다. 2.4G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와이파이 신호가 적은 것을 보실 수 있는데. 공유기에서 5G의 대역대를 지원한다면 다른 것을 볼 것도 없이 5G 주파수 대역대를 사용하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이제 부터 설명하는 방법으로 채널을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5G 버튼을 눌러 2.4Ghz 대역대 화면으로 돌아오면, 각각의 와이파이 이름이 있고 상승 곡선이 그려져 있는데. 상승 곡선의 가장 높은 곳이 그 와이파이 채널이며, 아래 스샷에서 제가 사용하는 SC_HOME의 기준으로 11번 채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스샷처럼 수신감도가 다른 것에 비해 월등히 높다면 간섭현상이 적어서 붕뜨거나 끊기는 현상은 없어서 상관없지만, 다른 와이파이와 수신감도가 비슷하거 낮다면, 간섭현상이 상당하여 끊김 현상이 심할 것입니다.


 자, 채널 보는 방법은 찾았으니 사용량이 가장 적은 채널을 찾아야겠죠?

 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상승곡선의 가장 높은 곳, 채널이 비어있는 곳을 먼저 찾으세요. 스샷의 기준으로 3, 4, 5, 6, 9, 12, 13 정도겠네요. 14은 아니냐라고 하시겠지만, 14는 설정밖에 채널로 설정값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14는 제외합니다.


 그 다음으로 비어있는 채널의 ±1 범위까지 확장해서 봅니다. 그럼 가장 겹치지 않거나, 주변 수신감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분포 되어있는 5, 6가 남는군요. 그 중에 6이 좀 더 수신감도가 낮고 겹침도 적으니 6이 5보다 좀 더 낫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럼 이제 사용하시는 공유기의 설정에 들어가 2.4Ghz 주파수 설정에서 채널을 6 혹은 5채널로 설정을 해봐서 좀 더 나은 채널을 최종으로 설정하시고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찍은 사진을 애니메이션화 만화화 하고 싶으신 적없나요? 신카이마코토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풍경처럼 찍은 사진을 애니메이션처럼 만들어는 주는 앱인 EverFilter를 소개합니다.

 이미 신카이마코토처럼 사진을 바꿔주는 것으로 유명해진 앱으로 결과물이 상당히 좋아서 추천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플레이스토 주소

비교사진



 위의 사진처럼 막찍어도 멋들어지는 결과물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사용방법도 간단힌 사진만 불러오면 따로 설정 할 것이 없이(할 수도 없고) 바로 결과물을 주기 때문에, 쉽게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G6나 갤럭시 S8 화면을 보시면 화면 끝 모서리가 둥근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이와 같게 둥글에 만들어주는 앱을 소개합니다. 

 핸드폰 꾸미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할 만한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플레이스 스토어 주소


설정 방법
 1. 가장 먼저 앱을 활성화 하려면 접근성 설정에서 Round Corners를 활성화를 해야 합니다.

 2. 앱을 처음 실행하면 접근성(Accessibility Servies) 활성화을 위한 메뉴 혹은 창이 띄워지는 데 , 이를 통해 접근성 설정으로 들어가면  메뉴 하단에 Round Corners가 있을 것 입니다.


 3. 해당 항목으로 들어가 설정을 활성화 시켜주시면 활성화를 위한 설정을 완료 되었습니다.



 4. 다음으로 다시 Round Corners 앱으로 돌아와 둥근 모서리를 활성을 먼저 켜시고, 모서리의 둥근모양의 크기를 설정하시고 완료하시면 됩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상단만 원하시면 Bottom Corner 부분을 모두 비활성 하시면 하단 부분은 모서리를 풀 수 있습니다,



 사진 백업용으로 혹은 공유용으로 클라우드나 구글 포토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구글 포토인 경우 따로 용량을 구매 하지 않는 이상 기본용량이나 어느정도 재압축 하는 형식으로 찍은 사진 그대로 올라가지 않는데, "Flickr" "1TB의 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미지 파일에 대해 재 압축이 없어 사진 공유용, 사진 백업용으로 적당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컨텐츠라 생각 됩니다.


 다만 1TB를 제공하는 대신 그 밖에 자동 업로드을 이용하려면 결제를 해야만 이용할 수 있어  다소 업로드시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앱은 자동업로드도 되기에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은 경우나 옮겨 담은 사진의 경우 제한 없이 이용하 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이트 주소 

홈페이지 : https://www.flickr.com/


  결제 정보 



  회원가입 

 야후에 가입된 계정이 있다면 야후계정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없다면 가입해야 하는데 아래 스샷처럼 요구사항이 많이 않아 쉽게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다운받기 

 국내는 Flick 앱을 받을 수 없게 국가 제한을 걸어 놓고 있어서 위의 안드로이드 앱 주소로 들어가 이전에 써놓은 http://tysct.tistory.com/120의 포스팅을 참고하시어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업로드 방법(PC&안드로이드) 

PC버전

1. 회원가입 후 사이트 상단에 위치한 메뉴중 구름모양 업로드 버튼을 눌러주세요



2.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뜨면 드래그앤드롭 하셔도 되고 선택 버튼 탐색기창을 띄우고 올리시면 됩니다.


3. 올릴 파일을 선택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소유자 공개 범위, 앨범, 태그등 올리기 전 게시글에 대한 정보 수정이 이뤄집니다. 완료하셨으면 우측 상단에 사진 업로드 버튼을 눌러주세요



4. 업로드 후 개인 페이지로 오시면 사진이 잘 업로드 된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앨범을 만들어서 업로드 하셨다면 앨범 속에 들어가 있지요.



스마트폰 버전

1. 먼저 자동 업로드 켜는 방법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개인프로필에 가서 우측에 메뉴 버튼 누르면 Auto-Uploadr버튼을 눌러줍니다.



2. 그리고 중간의 Auto Uploadr설정을 켜주세요. 그러면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모두 검색 후 자동으로 업로드를 진행합니다.



3. 원하는 사진만 수동으로 올리는 방법은 상단에 카메라 버튼을 눌러서 카메라 화면을 띄워주시면,


4. 하단에 미리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터치해서 갤러리 어플로 들어가세요.


5.원하는 사진이 속한 폴더를 찾아 사진을 선택 후 완료를 눌러 줍니다.


6. 마무리로 공개여부 및 코멘트를 적고 업로드 하시면 완료됩니다.


7. 그럼 프로필에서 업로드된 사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PC버전만 자동업로드를 지원하지 않을 뿐 스마트폰에서는 자동 업로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PC버전에서 업로드 하려고 해도 테마별, 앨범별로 나눠서 업로드 하시는게 더 좋고, 한 번에 구분 없이 올리시고 사이트에서 구분하려고 하면 오히려 시간이 더 소요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미리 PC에서 구분 해놓으시고 업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언론사 관계없이 한 곳에 몰아 보여주는 뉴스 앱(Android News App)을 소개 하겠습니다. 할인 할 때 괜찮은 거 같아서 구매 했는데 상당히 좋은 어플임을 느끼고 글을 쓸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합니다. 

 현재 자주 검색되고 화제가 되는 내용을 상단에 계속 표시되며, 그 보다는 낮은 빈도의 다뤄지는 기사를 표시해주는데, 이걸 알림으로 알려줘서 굳이 사이드를 들어가지 않고 간략하고 소식을 접하기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한 번에 보여지는 기사의 갯 수도 지정 할 수 있고, 해외 국내는 물론 장르까지 선택하며, 원하는 키워드를 설정해서 원하는 분야만을 보여지게하는 등 가벼운데 비해 필요한 기능은 다 있어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었네요.

  다운로드 주소 


  사용법 
1.좌측 메뉴를 눌러 Settings 옵션에 들어갑니다.


2. 상단 Notifications 기능은 한 번에 알림 올 기사의 갯수를 말하는 것이므로 원하시는 갯수로 선택하여주시고, 아래는 국가 그 하위 항목으로 분야가 나와있습니다.  


3.그리고 상단에 =+모양의 메뉴 추가 버튼을 누르면 키워드를 지정할 수 있는데, 보여지고 싶은 키워드가 있다면 내용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메인페이지]


  마무리 
 사용성 면에서도 아주 편리하며 틈틈히 알림을 떠주는 덕에 간편히 기사를 볼 수 있고, 언론에 대해 깊이는 아니더라도 겉핥기 식으로라도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언론사를 설정할 수 없다는 면이 아쉽긴 합니다. 이상으로 소개글을 마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