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윈도우 프로그램은 프로세스 관리 프로그램인 Process Hacker로 보통 Windows 7 이상에서는 작업관리자 및 리소스 모니터로 사용하고 계실 것 입니다.


특별히 리소스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 한 평소에는 사용할 일이 없는 것이 리소스 모니터 일텐데요.


작업관리자야 프로그램 강제 종료하기 위해서라도 빈번히 사용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간혹이라도 리소스 모니터 같이 리소스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알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리소스 모니터는 상세히 나오긴 하지만 아쉽게도 보다 자세히는 알기에는 접근성이 좋지 않죠.


이에 따라 자주 이용하지 않는 프로세서 관리 프로그램이지만 보다 상세히 리소스를 관리하고 실행된 프로세스를 조작 할 수 있는 Process Hacker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Process Hacker는 기본 + 플러그인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기본 보다 플러그인 에 힘이 들어간 구성을 띄고 있습니다.


프로세스, 디스크, 네트워크 등의 모니터링, CPU 우선 순위 든 모든 것이 기본으로 설치되는 하나하나의 플러그인으로 이렇게 전체를 아울러 하나의 Process Hacker를 띄고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Process Hacker를 보시게되면, 아래와 같이 클래식한 디자인에 프로세스들이 나별되어 있습니다.

▲실행되고 있는 프로세스


각각의 색상은 어떤 형식의 프로세서가 사용 중인지를 나타내는데, 예를 들어 시스템 프로세스, 서비스 프로세스, 패키지 프로세스 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프로세스의 상세 페이지


네트워크 탭으로 넘어가보면, 한 번에 프로세스와 원격 주소, 포트, 프로토롱이 전부 나열되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고, 그에 따른 현재 상태(종료,대기중, 사용중 등)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실행 중인 프로세스에 대한 네트워크 정보


디스크 탭으로 가면,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데, 요구에 응하고 디스크 탭을 활성화 시키면, 디스크 사용 중인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는데, 과거 포스팅 내용처럼 svchost.exe 파일 사용이 100%까지 올라갈 경우 이 탭에서 쉽게 검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프로세스 탭에서 확인 가능하죠.

▲R/W가 되고 있는 프로세스


마지막으로 실행 중인 혹은 실행할 프로그램의 CPU 우선 순위를 지정하고 앞으로도 계속 설정 해놓은 CPU우선순위로 실행되게 설정이 가능한데, 트레이 아이콘 -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해당 메뉴를 접근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창에서도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면 설정 메뉴가 있습니다.

▲트레이 아이콘으로 cpu우선 순위 조정

▲I/O 우선 순위도 조절 가능, 또한 Save For 메뉴를 통해 설정 저장 가능


라이트하게 리소스 모니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에 맞게 포스트를 적어 봤는데, 이 밖에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가볍게 한 번 설치 해보시기 바라며 Process Hacker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다운로드 주소 : 

http://processhacker.sourceforge.net/




 Windows 10 들어오면서 잠깐 유후상태로 놓거나 가볍게 웹서핑을 하고 있으면 본체에서 리소스를 사용하는 불이 빨갛게 들어오더군요.
혹시 업데이트 이려나 놔뒀더니 종료 혹은 재부팅할 때 업데이트 된 메세지가 뜨지도 않고, 랜섬웨언가 의심들어서 저장된 파일을 봐도 멀쩡하고, 그렇다고 백신이 돌아가나 싶지만 기본으로 설치된 Defender까지 꺼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디스크 사용량이 100%까지 올라갈 이유가 전혀 없는 데... 하며 찝찝하던 찰라, 리소스모니터로 보니 svchost.exe(localsystemnetworkrestricted) 시스템 파일이 리소스를 죄다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도대체 뭐하는 녀석이길래, 디스크 사용량을 100%까지 써먹는 가 인데..
svchost.exe(localsystemnetworkrestricted)의 역할은 Superfetch로 어디선가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예, readyboost를 쓰려면 서비스에서  Superfetch를 사용해야 했었죠. 바로 그녀석입니다.

 Superfetch의 역할은 실행파일의 캐시화, 즉, 파일 실행하는데 로딩 시간을 단축하고자 나온 기술로 미리 캐시를 만들어 두어 시작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목표인 기능이지요.
접근 속도(Access Time)가 느린 HDD에 윈도우를 설치하고 쓰시는 분들이야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지만, 중간중간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해 사용하는데 방해될 정도면,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는 방법을 간간히 이용하시고, SSD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같은 방법으로 기능을 꺼두시기 바랍니다.

점검하기
 먼저 과부하를 걸게 하는 원인이 svchost.exe(localsystemnetworkrestricted)인 지 확인을 해야하니 리소스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에 방법으로 점검 해보시기 바랍니다.

1. 'CTRL + ALT + DEL' 혹은 '작업표시줄 - 오른쪽마우스 클릭 - 작업관리자', '시작 - 실행 - taskmgr.exe' 중 한 가지 방법을 택하여 작업관리자 창을 열어주세요.



2. 성능탭 - 리소스 모니터 열기



3. 디스크탭에서 디스크 활동이 있는 프로세스 항목에서 행이름 전체를(B/초)를 클릭하여 내림차순으로 변경해줍니다.
4. svchost.exe(localsystemnetworkrestricted) 사용량이 수치가1,000,000이상으로 혹은 그보다 낮더라고 가장 점유율을 높게 사용하고 있다. 그럼 SuperFetch가 원인입니다.

해결 방법
1. 시작-실행-services.msc 입력해 서비스 창을 띄워줍니다.

2. 서비스 목록 중 Superfetch를 찾아 오른쪽마우스 클릭- 속성- 사용안함(SSD사용자)으로 변경 혹은 다시 시작(HDD사용자)을 눌러주세요.



마무리

큰 탈은 없겠지 하고, 가볍게 넘기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도를 넘어선 사용량을 자랑하여, 과감히 짤라버리게 돼 같은 이유로 불편함을 겪으시는 분들도 지멋대로 날뛰는 프로세서를 짧아버리시고 쾌적한 환경에서 컴퓨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 지원 중단 된 지도 모르고 피카사를 사용하다가 다시 AcdSee를 구매해야 하나 하는 찰라에 이전에 한 번 써봤던 FastStone Image Viewer를 설치해보고, 점점 무거워지는 AcdSee 보다 가벼운 이미지 뷰어가 낫다는 생각이 들어 주로 보는 이미지 뷰어가 되어 소개하려 합니다.


 가볍우면서 필요한 기능은 다 들어 있어, 무료 프로그램치고 완성도가 높은 프로그램에 속하는 뷰어로 일반 탐색기용 뷰어는 꿀뷰로 이미지 뷰어는 FastStone으로 나눠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진을 많이 다룬다면 무료 프로그램 치고 이만한 프로그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점
뷰어모드시 화면의 끝에 커서를 놓으면 각각의 방향에 따라 숨겨진 메뉴 지원.
일괄 포맷 변경
즐겨찾기도 지원
카메라 회사의 RAW들을 모두 지원
사진을 비교하는 기능
워터마크 삽입
기타 그밖에 장점도 많지만 사용하는 위주로 말씀드렸기에
 이 중에 원하시는 기능이 있다면 한 번 설치 해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www.faststone.org/


사진 뷰어시

상하좌우 화면 끝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면,

 아래의 스크린샷 처럼 각각의 메뉴창이 띄워집니다.



파일 일름, 포맷 일괄 변경

변환 가능 포맷으로 jpg, gif, jp2, tif, pdf, png, bmp이 있어,

일반적으로 쓰이는 파일 포맷으로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비교

원하는 사진들을 불러와 비교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한 장면의 여러 샷을 찍었다면,

필수로 이용하는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무리

뷰어라는 게 항시 사용하는 목적이다보니 까다롭게 혹은 사용하는 패턴에 맞는 걸,

고르고자 이런 저런 설치해보기 마련인데,

사용 패턴에 맞아 FastStone Image Viewer에 정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자주 이용하시거나 전자기기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 중 눈의 피로 때문에 블루라이트 차단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 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블루라이트를 차단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마켓에서 검색해서 찾을 수 있지만, 컴퓨터 모니터 프로그램을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F.lux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F.lux 프로그램은 PC용 모니터 색온도 조절 프로그램으로 현재 위치(위도 및 경도)를 기반으로 시간에 따라 색온도가 자동으로 조절하여 눈의 피로를 최대한으로 줄여주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F.lux 프로그램 다운로드 : https://justgetflux.com/ 여기서 받아서 설치 합니다.
2. 재부팅 후 이제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면, 사용하고 있는 장소를 등록해보록 하겠습니다. 아래 빨강 박스위치에 마우스로 클릭하여 주소검색 창을 띄웁니다.


3. Please enter a zipcode or location 영역에 seoul를 입력하시고  OK버튼을 누르시고 나오시면 설정은 끝입니다. 쉽죠?





 Windows 10 들어오면서 Applocale(어플로케일) 설치는 되나 유니코드는 여전히 먹히지 않아서 글자 깨짐 현상이 발생하는데, 관리자 권한이나 호환성 OS를 낮춰도 여전히 유니코드는 먹히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대체 프로그램으로 Locale Emulator를 소개합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pooi.moe/Locale-Emulator/

  사용방법 
1. 홈페이지에 접속에 GitHub 또는 Mega클라우드 둘 중에 아무것이나 들어가 최신 버전을 받고 압축을 풀어 줍니다.

2. LEInstaller.exe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여 "Install for all users"을 클릭하고, 다음으로 "Install for current user"가 활성화 되면, 클럭하여 설치를 합니다.


3. LEGUI.exe을 실행해 위치를 원하는 언어로 시간대 또한 그 해당 국가의 시간대로 변경하고,"관리자 권한으로 실행"과  "메인 메뉴에 이 프로필을 보이기" 체크를 하고 저장버튼을 눌러줍니다.


4. 그리고 이제 유니코드를 변경해서 실행할 프로그램 우측클릭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등록한 프로필이 표시 되는데, 앞으로 해당 프로필을 선택해 실행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버그인지 프로필이 사라지는데, 재차 등록하면 다시 표시되니 번거롭더라도 재차 등록 후 다시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프로필은 꼭 만들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기본 프로필에 덮어 씌울 경우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고, 모든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변경한 언어로 인식하여 실행하는 듯 골치 아픈 오류가 발생하니, 아무토록 프로필을 만들어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Windows 7이후로 iso, img CD이미지 파일은 기본적으로 지원하게 되었으나  여전히 mds / mdf파일은 지원을 하고있지 않고있어, 따로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 실정입니다.


 과거 Deamon Tools를 이용했지만, 광고도 많고 가볍다라는 장점이 사라진 지 오래 전이라 가볍고,무료이며 한글 지원도 되고, 접근성이 좋은 프로그램인 WinCDEmu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홈페이지 주소 : http://wincdemu.sysprogs.org/

지원하는 확장자 :  ISO, CUE, NRG, MDS/MDF, CCD, IMG

  사용방법 

1.홈페이지에서 다운받고 설치를 진행합니다. 진행시 어려운 점은 없으므로 설명은 생략합니다.

2.원하는 시디 이미지 파일을 선택 후 오른쪽 마우스 눌러 해당 프로그램 마운트 버튼을 찾아 클릭합니다.


3. 원하는 드라이브명, 옵션을 선택 후 확인을 누르면 마운트가 마무리됩니다.



 정말 편의성면에서도 사용성 면에서도 정말 쉽고 확장자가 등록되면 CD이미지 파일 더블 클릭만으로 마운트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명령프롬프트 Diskpart를 통한 VHD, VHDX 파일 생성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윈도우창으로 만드는 법도 있지만, 윈도우를 재설치 한다던지 할 때 윈도우창으로 할 수는 없기에 광역적으로 효율적인 Diskpart 프로그램을 통한 생성방법을 소개합니다.

시작- 실행- diskpart 입력해서 Diskpart를 실행하세요

 VHD,VHDX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틀은
create vdisk file="파일 생성 경로 maximum=용량(MB단위) 입니다.

 즉 예로 1gb짜리 d:\test.vhd의 경로에 만들고 싶다면
create vdisk file=d:\test.vhd maximum=1024 가 되겠죠

 자 여기까지는 기본틀 이였습니다. 그럼 여기서 추가된 Type 부분을 넣어 봅시다.

 vhd,vhdx 생성시 타입이란 파일 생성시 파일을 크기를 최대용량으로 고정할 것이냐, 아님 채울때 늘어나게 하겠느냐의 차이로 후자의 경우 데이터를 지워도 vhd파일은 용량이 줄어 들지 않습니다.
그러니 용량이 채워질 때까지는 빈공간으로 용량만 차지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이유는 초기 생성이 빠르다는 점, 고정타입은 최대용량까지 일단 용량을 확보해두고 시작을 합니다. 그러니 용량 또한 미리 차지 하고 있고, 초기 파일 생성시 또한 그만큼 확보를 위해 쓰기작업을 해야 하니 용량면에서도 비효율적 파일생성시도 비효율적인것이죠.

 Type은 두 가지 명령어를 지원합니다. Fixed(고정) & EXPANDABLE(조정) 두 가지로 기본값은 Fixed 입니다.

 그럼 기본틀과 Expandable을 연결해서 사용해보겠습니다. 
ex)create vdisk file=d:\test.vhd maximum=1024 type=expandable
이렇게 되겠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부모자식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모란 기본 틀이 되는 가상디스크를 말하며, 자식은 그 기본틀을 바탕으로 변동된 것만을 기록하는 가상디스크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 VHD에 윈도우 10을 설치하고 기본적으로 해야할 세팅을 합니다. 다음으로 자식VHD파일을 생성에 부모와 연결하면 이후에 부모와는 다른 차이점만 자식 파일에 기록하게 되지요. 즉 부모는 파일은 변동이 없기에 언제든지 자식 파일을 만들어서 연결하면 초기 세팅한 값으로 되돌릴 수가 있습니다.

사용법으로는 먼저 부모(parent) 파일을 만들어 줍니다. Fixed든 Expandable은 관계 없습니다.
create vdisk file=d:\parent.vhd maximum=1024
다음으로 자식파일을 연결 시킵니다.

create vdisk file=d:\child.vhd parent=d:\parent.vhd



마지막으로 설명한 내용은 모두 VHD이지만 확장자 부분에 vhd대신 vhdx를 넣으면 vhdx생성이 되는 것이라 차이가 없습니다.



 며칠 전 VPN에 관해 포스팅을 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간단하게 그것도 회원가입도 없이 아주 쉽게 사이트 우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이유야 많겠지만. 크흠.. 뭐 그렇죠. 언론 통제라던가. 음란물이라던가.. 호스트 쪽에서 국가제한을 걸어 뒀다거나 라는 이유로 사이트를 우회 접속하기위해 vpn을 이용하련느 분들이 심심치않게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방법은 구글에서 제공된 확장프로그램을 통해 하는 것이라 크롬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는데요, 그럼 강좌를 시작하죠.


 이번 포스팅은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에 포함된 데이터절약(Data Saver)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모바일에서는 데이터세이버를 이용하면 우회가 된다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1.아래의 주소로 접속하여 확장프로그램을 받아 줍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data-saver/pfmgfdlgomnbgkofeojodiodmgpgmkac?utm_source=chrome-app-launcher-info-dialog


2. 확장프로그램 목록에 설치가 완료 되면 태극모양의 아이콘 하나 생기는데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실행화면창이 생깁니다.


3. 박스 체크란에 체크하시

고, 원하시는 사이트를 접속하시면 되겠습니다.


 구글 vpn서버를 이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이번 포스팅 이였습니다. 데이터 세이버는 구글 vpn서버에서 해당하는 웹사이트에 데이터를 압축해서 다시 전송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므로 vpn서버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이용한 응용편 이였습니다.






 보안상의 목적이든 사이트 우회의 목적이든 VPN을 사용하려 하시는 분들을 위한 게시글로 "SoftEhter VPN" 프로그램을 소개하려 합니다.

 먼저 강좌에 들어가기에 앞서 보안을 목적으로 둔 VPN 서버를 찾으신다면, 소개하려는 프로그램을 Pubic VPN으로 말그대로 공용 vpn입니다. 그러니 보안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 이유로 VPN을 사용하는 이유는 대부분이 사이트 우회용 혹은 국가제한 우회용 등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과 악의적으로 신분을 우회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리라 생각합니다.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든 악의적으로 사용하든 이용하는 VPN서버에 기록이 남는다는 것(로그인 기록 포함)을 유의하시고 강좌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주소 : http://www.vpngate.net/en/


1. 먼저 SoftEther VPN Client를 받기 위해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Downlaod - Download VPN Gate Client 경로에 따라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Windwos용 다운로드에 Softehter VPN Clinet  + VPN Gate Client Plugin라 되있는 링크를 클릭해 다운을 받습니다.



3. 압축파일을 받았으면 원하는 경로에 압축을 풀고. 설치를 진행합니다. 진행도중에 아래와 같이 선택 페이지가 뜨는데, SoftEther VPN Client를 선택 후 설치를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4. 설치 완료 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있는데 VPN Gate Public VPN Relay Servers 눌러 현재 접속 가능한 VPN server 목록 창을 띄워줍니다.



5. 원하는 국가, 인터넷 속도, 핑 등을 고려하여 선택 후 Connect 하시기 바랍니다.



6. 접속에 성공한다면 아래와 같이 서버의 내부 주소를 할당 받기 위한 로딩창이 띄워지는데, 내부 주소를 할당 받아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니 기다려줍니다.



7. 내부주소 할당을 받았으면 사용목적에 따라 이용해주시면 되고, 이용 후 꼭 접속해지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8. 접속 해지시 VPN Gate Connection - 우클릭 메뉴 - Disconnect All을 눌러 VPN Server 접속을 끊으시면 마무리가 됩니다.

 공용 VPN으로 보안적 신뢰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vpn을 써서 로그인을 한다든지 개인정보를 입력한다든지 하는 행위는 가급적 삼가주시고, 가볍게 이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설치 후 사용하는 데 편리하게 하는 설정 몇가지를 해보겠습니다..


우클릭 메뉴 등록

 가장 먼저 해야할 설정으로 탐색기에서 선택한 폴더에서 바로 검색하기 위한 것으로써 접근성을 쉽게 하기 위한 설정입니다.

1. Everything을 실행하시고 도구 - 설정 - 일반 탭에서 보시면 중간쯤에 "탐색기에 우클릭 메뉴 추가' 체크란에 체크하고 확인을 합니다.

2. 탐색기에서 원하는 경로의 폴더를 선택 후 우클린 하면 아래와 같이 "모두 검색"란을 생긴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없다면 시스템을 재부팅하세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1. 이것도 마찬가지 설정 - 일반 탭 가시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하는 항목에 체크해주시고 확인 눌러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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